일상의 정해진 틀에 갇혀 있던 내가 항상 기다려지는 사진 여행.

이어폰에서 들려오는 음악은 마치 휴대폰 밧데리처럼 나를 충전시켜 주고

낯선 장소에서 맘에 드는 사진 한장을 찾는다는 기대감이 마치 사금쟁이처럼 마냥 좋아진다. 

이번 여행이 5월이여서 더한지도 모르겠다.

새파란 하늘의 햇살에 간지러워진 눈가를 옅은 미소로 가려 보려 하지만 막아지지가 않는다

정말 이 오월의 햇살을 좋아하나 보다. 아니 이 햇살에 기분 좋게 포위 되었나 보다

 

일을 하지 않는 일요일.. 부산 깡깡이 마을 한 구석에서 낯선 고요함을 깨는

용접봉 불꽃과 망치 소리는 색을 잃어버리고 녹슨 쇠덩이와 아픈 몸으로 끌려온 배들에게

5월 햇살처럼 숨을 넣는 주는 것 같다. 저 길가의 이름 모를 풀도 그러하겠지.

 

카메라에 찍여가는 사진 수만큼이나 좋아지는 이 기분,, 나를 기쁘게 해주는 선물을 하나 찾아온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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