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태백에선 Review를 받지 못했습니다. 준비를 못해서요.귀한 경험을 놓쳤지요..뒤늦게라도 곽 기자님의 귀한 말씀을 듣고 싶어서 용기를 내어 보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 민 준 홍
"겨울의 태백을 보고 싶었다.단순히 잿빛의 태백이라 단정 짓고 그저.. 눈이 섞인 태백을 상상했다.
현실의 태백은..시간이 뒤섞인 곳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