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마 : 광부의 삶.
제출 : 이 동준 checky
작업노트 :
60-70년대는 월급을 많이 받던 시대였다고 한다.
30만원..
70년대를 넘어 오면서는 월급받아 외상값 주고 나면 쓸 돈이 없었다고 한다.
60년대는 광산사원증 갖고 있으면 장가가기도 쉬웠다고 한다.
마냥 놀고, 마냥 먹고 잘 살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의 태백엔 사람들이 안 보인다..
간혹, 사진을 좋아하는 이들의 셔터소리만 들린다...
6-70년대의 광부의 삶을 조명해 보았다.
아이를 업은 부인의 "잘 다녀 오세요?" 하는 소리가 들려 갑자기 우울해 진다...
철암역 앞 벽화를 보면서 태백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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