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바람을 맞아도, 갯벌에 온몸을 담가도, 햇볕에 그을려도,,, 쉬지않고 "찰칵찰칵"
비오는 태안에서 카메라에 담고싶은 사진을 남기기 위해 애들 많이 쓰셨죠~
사진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한 분들과 함께하면서 많이 배우고 또 배웠습니다.
개인적으로 해변길은 다시한번 가서 살살 걸어보고프네요.
안녕하세요. 천정도예요 ('')(..)~*
제가 너무 게으름을 부렸나봅니다. 벌써 많은 사진들이 올라와있네요~
태안의 여독은 다들 잘 푸셨나요?
이제 슬슬 햇살 쨍쨍한 완벽한 여름날이 이어지려나 했더니,, 주말엔 또 태풍 소식이 있네요.
다들 피해없도록 주의하시고요~ 더위에 탈안나게도 주의하시고요~
25일 강의때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