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날 들른 수덕사.
다들 산채비빔밥 맛나게 들고 계시던 그 시각에
후다닥 올라가 번개샷 몇 방 날리고 허겁지겁 식당으로 뛰어내려올 때
땀은 비오듯...(왜 이렇게 사는지 그건 저도 모릅니다.)
인증샷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