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겨버리고, 찢어버리고 싶은 뉴스들이 넘쳐나는 세상...
너희들의 세상이 아니라 국민의 세상이다.
너희들이 단 한 번이라도 국민의 머슴이 되어본적이 있느냐?
<newspaper 2011. 08. 3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