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짱 도루묵 ?"
도루묵은 풍년인데 ?
도루묵 한 마리 살아서 끔틀 ~~
" 나도 찍어줘 ? " 하시는 선장 아저씨.. 멋진 포즈...한치입니다..대형 !!
"어느 신문이야 ?"
"한겨레 아세여 ?" ㅋㅋ 신문기자처럼 보였나 ?
"작은 어촌, 수산항" 바로 옆이 "솔비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