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01.28(수). 서울에서 ‘수필의 현대문학 이론화 운동’이 있었다.
‘붓 가는대로’라는 수필쓰기 개념을 부정, 폐기하고
현대문학 이론의 창작론에 근거한 ‘창작/창작적’인 수필문학을 하기로 다짐하는 자리였다.
행사 중에 담은 몇 장을 게시한다.
◀ 기념사진 ▶
◀ 경과보고 ▶
◀ 이관희 공동대표 내빈소개 ▶▽
◀ 김우종 교수 격려사 ▶▽
◀ 도창회 교수 격려사 ▶▽
◀ 장인순 박사 격려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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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맺는 말 ▶
문학은 진화합니다.
창작문예 수필은 기존의 수필이 아닙니다. 에세이도 아닙니다.
지난 5백년간 몽테뉴의 에세이가 창작문학 쪽으로 진화하여 나타난,
시, 소설, 희곡에 이은 제3의 새로운 양식의 창작문학입니다.
… 창작문예수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