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신축공사장 가림막입니다.
얼마전에만 해도 보름달에 토끼가 놀고 있었는데, 그 사이 좀 바뀌었습니다.
모든 것을 다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와보면 알것이다"고 합니다.
흠....19금 맞지요? 훔쳐보았더니만....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