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15일 한겨레신문사에서 연말결선 심사를 맡았던 심사위원들이 포즈를 취했습니다. 뒤에 있는 액자는 역대 한겨레신문 제호의 변천사입니다
곽윤섭, 탁기형, 신미식, 최봉림(위원장), 이갑철, 이경률, 이재갑, 박종우, 임종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