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만 선생님께서 곽윤섭 기자님을 감쪽 같이 모셔오시곤, 홀로 빠졌다고 슬퍼하시기에 큰 맘 먹고 저도 최기만 선생님을 모셔왔습니다.
어디계신가요?
원본사진과 비교해 보시면...전 손가락으로 했는데도 잘 안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