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 여인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전남 함평 용천사의 ‘꽃무릇’
정열의 빨간색을 뽐내고 있다.
'꽃+무릇’으로 된 이름인데, ‘무릇’은 여러 가지 뜻이 있어서 가늠하기 어렵다.
더러 ‘상사화’로 부르지만 틀린 말이다. 피는 시기, 색깔이 다르다.(6~7월, 흰색)
꽃말이 ‘슬픈 추억’이라서 그런지 불타는, 쓰린, 사랑의 노래가 입안에서 맴돈다.
초짜가 그냥 그대로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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