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량하고 쓸쓸한 사막의 이국적 풍경을 기대하고 찾아간 신두리 사구.
막상 찾아가니 싱그런 초원-예상밖 풍경에 무엇을 찍어야 할지 당혹스러웠다.
기꺼이 모델이 되어 주신 C.J.D 님께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