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2일 오전 7시30분,,동해안 낙산해변의 일출시간..
어제밤 늦게까지 마신 술도 있지만,,날씨는 흐리지만,,
그래도~~카메라 두개 주섬주섬 챙기고~해변가로 나간다..
30분간 차디찬 바람을 맞아가며~~와이프랑 해변을 걷는다..
# 아쉬운 해돋이지만, 2012년 처음 만난 해변의 풍경..과 자화상 한장..
올해는 역동적인 파도처럼 사는 해가 되었으면 한다..
뭔가의 커다란 변화와 역동적인 새로움이 필요한 해가 되기를~~
# 120102 아침, 동해안 낙산해변의 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