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가입 인사 드립니다.
부산 한겨레포토워크숍에 11기로 참여 한 신락선입니다.
사진에 관심이 많은 저로서는 새롭고도 뜻깊은 경험이었습니다.
주관하시는 곽기자님을 비롯하여 진행을 맡으신 두 분 운영위원님들도 수고가 참 많으셨고
수준 높은 사진리뷰를 해주신 두 분 작가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사진마을을 통하여 더 많은 것들을 배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침 햇살에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아름답게 드러나는 감천문화마을 전경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