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날, 서울에서 오전 8시, ktx로 출발. 정확히 부산역 10시50분 도착..
미리 나와있던 부산시청 지원버스를 타고 11시 조금넘어 벡스코 "영화의 전당"으로 오리엔테이숀하러 감..
오리엔테이숀 마치고 해운대 "금수복집"에서 점심하고 이어서 "시클라우드호텔" check-in하고,
해운대 주변 자유출사..오후3시~7시
해운대 주변 자유출사 후
저녁은 해운대에서 유명한 "대구탕"집에서 저녁식사후~ 호텔 세미나룸에서 리뷰..
씨클라우드 호텔 방에서 각자 셀렉팅 10장씩 하고 밤 9시30분~다음날 0시 15분까지 2층 세미나룸에서 리뷰,,
지금까지 이렇게 간결하고 핵심적으로 진행된 리뷰 시간은 별로 없던 걸로 압니다만 ?
"앙꼬만 해설하시는 명강의, 명품 리뷰에 감동, 또 감동.."
전주에서 자차운전으로 오신 전주대표..박 광철 9기 회장과 전주에서 제일 예쁜 아줌마들..
"잘 들 가셨나요 ?"
"고맙습니다"
27층 1호실의 새벽은 이랬었다..
{곽 윤섭 대장, 이 동준, 박 광철, 애연가의 룸}
셀렉팅 준비를 미리미리 하시는 고수님들.. 윤 철중 교수님과 송 영관 5기 회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