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훈 작가님! 2박3일간 수고 많으셨구요. 친절하신 리뷰 고맙습니다.
장흥에서 오신 김상봉님과 두분 포즈가 비슷하여 담아보았습니다.
미포해변을 걷다가 간이횟집에 들려 잠시 쉬는 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