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는 눈이 내렸다는 소식도 들었지만,
이 곳 남쪽 지방은 늦가을의 정취를 아직 느낄 수 있답니다.
벚꽃으로 유명한 진해 경화역의 만추입니다.
아쉽게도 기찻길을 넣어서는 그림이 잘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번 주말이 적기일 것 같은데 다른 일로 못 가게 되어
작년 사진 꺼내 봅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