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산 윗마을 사진전 시작은 꽃계단이다..
꽃계단 입구에 있는 추억의 미장원. 정 미용실...
아줌마들의 소통의 장..수다의 장..
동네 아저씨들 비밀도 다 나온다..
내가 말했다고 하지마 ?
다음 날 동네 모든 아줌마가 다 알게 된다..ㅋㅋ
항상 대장 아줌마가 있다..반장도 아닌데 ??
이런 동네가 사람사는 냄새가 나는 마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