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한창 대추 수확철입니다.
대추털이가 끝나면, 미처 다 못딴 대추알들을 줍거나 따러갑니다.
이것을 저희는 대추이삭 주으러 간다고 하지요.
눈만 밝으면 꽤 많은 양의 이삭을 주워올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