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을 새글 참가자 전체 리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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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보존과 철거 (이성렬)
   작가노트에서 “보존과 철거 중 한 가지를 선택한다. 선택이 엇갈린 두 건물의 모습을 무심하게 담아보았다.”라고 했다. 앞서 평했던 1번~6번과는 다르게 사회적인 담론을 테마로 삼았다. 덜컹 “무겁다”는 인식을 가지게 하는 테마다. ‘보존이냐 철거냐’라는 화두는 사람들 사이에 얽혀있고 내용도 복잡하다. 세월이 흐르면 사라지는 것이 만물의 이치인데 사람들은 뭔가를 붙들고 싶어한다. 경제적 효용이든 아니든 철거나 보존은 선택사항이다. 누군가는 철거하고 개발하고 싶어한다. 누군가는 또 보존을 해야 덕을 본다. 덕은 개인적인 이해관계가 될 수도 있고 큰 목적을 위한 공덕일 수도 있다. 단정하지 못하고 가정하는 것은 누구의 덕이 누구의 손실이 될 수 있음을 알기 때문이다. 이성렬은 철거와 보존의 여부에 대해 가치판단을 내리지 않고 무심히 담았다고 했다.
   보존, 철거는 모두 사진으로 전달되어야 하므로 우리 눈에 보이는 것으로 안내하여야 한다. 보존을 어떻게 찍으면 잘된 보존이고, 혹은 보존해야 맞는 것이며 또 어떻게 찍으면 보존할 가치가 없어 보일 수도 있다. 철거란 단어는 더욱 편향성이 있다. 동계올림픽을 치르기 위해 가리왕산을 밀어버리는 것도 자연의 입장에선 무자비한 철거다. 88올림픽을 치르기 위해 판자촌을 밀어버린 사건도 무자비한 철거다. 그런데 상하수도, 전기 등의 문명시설을 들이기 위해 빈민촌을 철거하고 새로운 주택 단지를 조성하는 것은 어떠할 것인가? 어렵고 또 어렵다. 이런 사회적 이슈를 테마로 삼아 사진을 찍는다면 사전에 해당 장소에 대해 깊은 공부를 하고 입장을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런데 이번 워크숍에서 우리가 봤던 구 전북도청사는 이미 철거가 결정이 된 상태이고 그 판단은 돌이킬 수 없다. 여기에 대해 사진가 한 명이 철거에 대해 처절한 입장으로 반대의 앵글을 들이댄다고 해서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있다. 소용이 있는데 그것은 어찌되었든 기록으로 남겨서 후세에 전한다는 목적이다.
 2, 4, 6, 7, 8, 10번은 철거가 시작된 전북도청사다. 가치중립적인 입장이라 하더라도, 후세에 남기기만 한다고 해도 특징과 전체는 고루 안배해야 한다. 전체 분위기와 부분의 특징을 포착해야 한다. 그런 점에서 어렵지만 정교한 작업을 위해 애쓴 흔적이 보인다. 1, 2번은 서로 비교하란 뜻이고 3, 4번도 비교하라는 뜻이다. 5번, 6번도 그렇고 9번과 10번도 그렇다. 전자는 나주 금성관이고 후자는 구 전북도청사. 나주 금성관은 문화재로 보존되고 있고 도청사는 철거되고 있다. 7, 8번은 둘 다 도청사인데 아마도 금성관에서 유사한 것을 찾기가 어려웠던 모양이다. 이성렬님이 바로잡아줬습니다. 일곱번째와 여덟번째 사진도 비교입니다. 금성관이 아니고 한옥마을에서 찍은 것인데 재활용을 위해 모아둔 구들돌입니다. 


종합하면 애를 많이 쓴 병렬배치의 사진작업이다. 여기서 머무르지 말고 앞으로도 긴 안목에서 서울이나 다른 지역의 여러 곳을 둘러보면서 위 사진들과 조합할 수 있는 것들을 또박또박 찍어나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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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역사는 빛이다. (권해진)
   진지하게 무게 잡고 쓰고 있는 평인데 가볍게 농담 한 마디…. 심사하다가 신미식작가에게 “8번 포트폴리오의 제목은 ‘역사는 빛이다’”라고 말해주고 사진을 쭈욱 보여주고 있었는데 신작가가 불쑥 “역사는 빚?” 이라고 했다. 그래서 ‘빛’이라 다시 이야기했다. 점 점 점
   거창한 주제다. 남아있는 모든 것이 역사다. 사진으로 역사를 표현하자는 것이니 글로 쓰인 역사에 집착할 일이 없다. ‘국정화 교과서’ 논란은 글로 뭘 남기자는 뜻이어서 무서운 발상인데 권해진의 사진을 보고 있노라니 허무하기 이를 때 없다는 생각이 든다. 오래된 옛 건물은 역사 교과서에서 읽을 수 없는 현장이다. 역사를 붓으로 희롱하여봤자 저기 남아있는 세월의 흔적 앞에서 스러질 것이다. 사진이야길 해야 한다. 테마에 충실하자면, 역으로 이야기해서 사진을 테마 있게 엮어내자면 눈에 보이는 것부터 시작하자는 게 나의 지론이자 주론이다. 그래서 1번이 테마에 맞는 정답에 가깝다. 무슨 이야길 하자는 것인지 이해할 수 있다. 나무 기둥의 결과, 비바람 때문에 삭아 부스러진 곳을 때운 흔적 같은 것이 눈에 쏙 들어온다. 그러나 2번은 빛을 강조하기 위함이라곤 하지만 그늘이 너무 많아서 뭘 찍었는지 알 수 없다. 3번은 타당하다. 역시 그늘이 절반 이상이지만 이 경우엔 아랫단이 잘 보이므로 설득력이 있다. 차원이 바뀌었지만 4번도 이어갈 순 있다. 사람이 지은 건물과 나무는 다르다. 5번은 곤란하다. 동상이 있고 동상은 옛 이야기의 서사를 꾸며서 만든 것이라 역사라고 부를 수 없다. 6, 7, 8번은 구 도청청사의 잔재들로 곧 허물어질 것이니 좋은 접근이다. 그런데 앞의 사진들과는 역시 다른 차원이다. 9번, 10번으로 마무리하다 보니 앞뒤가 맞지 않는 답답함을 피할 수가 없다. 10장의 연결성이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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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개발과 보존(잊혀져 가는 것, 지켜져 가는 것) (김상봉)
 길지 않으므로 작가노트를 그대로 옮긴다.
 개발과 보존 _부제: (버려지는 것들과  지켜지는 것들….)
 시간이, 세월이 흐르면 어차피 추억이 되고 역사가 되는 것을….
 굳이 현재를 버리고 억지로 과거를 끄집어 내려 하는 이유는 뭘까……?
 
 무슨 뜻인가? 시간 앞에 장사가 없으니 모든 것은 자연스럽게 소멸되고 잊혀질 것인데 다시 과거를 들추는 이유가 뭔지를 묻는 것 같다. 그냥 내버려둬도 자연스럽게 오늘은 과거가 될 것이다라는 뜻으로 읽었다. 아니라면 내 평은 전혀 틀린 게 될 것이다. 그렇지만 글 없이 사진 10장만 놓고 읽을 수도 있으니 어쨌든 간에 살펴본다.
 1~5번은 철거가 이루어지고 있는 구 전북도청사의 현장이다. 우리 일행은 이곳에서 묘한 느낌을 받았다. 통상 건물이 지어질 때나 철거될 때 그 안을 들여다보게 되는 일은 드물다. 난곡지역이 재개발을 앞두고 하나씩 허물어질 때 그곳을 기웃거린 적이 있다. 시간이 멈춘듯한 느낌이란 표현이 이리도 정확할 수가 없다. 영화 세트장처럼 보인다는 표현도 이렇게 정확할 수가 없다. 사람이 살다가 떠났고 이제 확 밀어버리기에 앞서 버리고 간 집기와 건물 그 자체, 기둥, 벽, 창문, 문, 의자, 버려진 전화기, 현판, 상장이 들어있을 통, 카세트 테이프, 병 따개…. 이런 단어를 사진으로 읽어내다 보면 안톤 쉬낙의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이 마구 떠오르면서 생의 허무까지 느껴진다. 이 중에 사람이 사용하지 않던 것은 하나도 없다. 감상에 빠지면 곤란하므로 급히 정신을 추슬렀다. 1~5번은 단순한 나열에 머무르고 말았다. 1번은 형광등의 펜던트 스위치다. 누가 저걸 켜고 껐겠지. 이번은 현판과 전화기다. 누가 저 현판 아래 사무실에서 일하고 전화를 받았겠지. 나머지도 전과 동. 감정이입을 하여 사진을 본다고 한들 이야기가 발생하기 힘들다. 이야길 읽어들이기 힘들다. 사물을 나열할 때는 시선이 가는 순서라든가 아니면 사물 끼리의 연관성이 있어야 하는데 그게 없다. 그냥 나열하면 산산이 흩어진다. 친절하게 설명하면 이렇다. 내가 만약 이 현장에서 “스토리를 꾸미기 위해”라는 전제조건으로 사진을 찍는다면 건물을 들어서면서 첫 장을 찍을 것이다. 건물의 입구, 문, 신발장, 현관……. 중 하나가 될 것이다. 그 다음엔 복도나 사무실의 입구쯤 되겠다. 4번 사진에 해당한다. 그리곤 5번처럼 빈 의자를 보여줘도 되고 그 다음쯤에는 2나 3번 같은 소품들을 연결한다. 현재의 1번은 마무리 정도가 되겠다.
  6번은 해지는 구 나주역사이며 7번은 푸짐한 상차림이고 8번은 한옥마을 너머로 보이는 성당, 9번은 줄을 서서 기다리는 가게가 보이는 거리, 10번은 실버패션쇼의 전경이다. 이 5장도 아무 연결성이 없다. 스토리텔링이란 것에 대해 너무 모른다. 사진을 찍은 본인도 이야길 꾸미기가 힘들 것 같다.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니 한 끼 밥을 먹는다. 저 멀리 성당이 보이고 사람들은 맹목적으로 줄을 서서 뭔가를 사려고 하는데 어르신들의 패션쇼가 한창이다?” 작가의 머릿속에 뭐가 들었을지 관객이 아예 모를 수 있다. 그렇다면 관객의 무지함을 탓할 일이 아니라 작가의 불친절함을 탓하는 게 맞다.
 
 10번-최우수상 심사평에서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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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번-남도에서 만난 사람 (이수백)
 맛과 대화와 사진이 있는 보람찬 여행이었다고 소감을 밝혔고 제목은 명쾌하게 ‘사람’이다.
 요즘 강의를 할 때 즐겨 보여주는 사이트가 있다. 스티브 매커리의 홈페이지다. 수십 개의 테마별 포트폴리오를 모아두었는데 로그인하지 않고도 볼 수 있는 친절한 사이트로 사진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여길 모른다고 해선 곤란할 정도로 모범적이다. 이 중에 사람들을 주욱 모아놓은 폴더가 있다. 그것도 세계 각국에서 다양한 환경에 처한 사람들이다. 이를 다시 말하면 중구난방처럼 보일 정도로 연결성이 없는 내용들이다. 그런데 제목(그러니까 폴더의 제목이므로 테마라고 불러도 된다)이 절묘했다. To be Human! 또 다른 폴더엔 주로 혼자 있는 사람의 사진들이 역시 세계 각국에서 소환되어 모여있었다. 제목은 Solitude! 이수백의 사진을 보면서 그 홈페이지가 떠올랐다. 이 10장 속의 사람들은 뭘 하고 있을까? 1번부터 보자. 패션쇼에서 걷고 있고 양산으로 해를 가리면서 이야기하고 거래하고 좌판에서 손님을 기다리고 먹을거리를 주고받으며 담소하고 손님을 기다리고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고 자전거를 타고 풍선검으로 놀고 다시 패션쇼에서 관객과 호응한다. 각자의 일을 하고 있다. 2, 3, 5번을 빼면 모두 혼자서 저마다 자신의 시간 속에서 삶을 영위하고 있다. 쉬운 말로 하면 “살고 있다” 이런 사진들을 묶은 스티브 매커리의 제목은 뭐였을까? ‘지구의 수호자’였다. 각자 저마다의 일에 충실 하는 것이 지구를 지키는 길이라고 본 것이다. 둘러 말한 느낌이 들므로 요약하면서 바로 던지자면 이것이다. 1번, 7번, 9번, 10번처럼 하는 일이 명확히 보이는 사진들을 중심으로 해서 새로 꾸미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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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번-시장 속 사람들 (강유환)
 최우수작 심사평에서 살짝 건드렸지만 제대로 다시 하자. 강유환은 “담담하게 봤다”고 했다. 담담하게 보는 것이 아니라면 어떻게 보는 것이 가능한가? 감정이입을 해서 볼 수 있다. 같이 즐길 수도 있다. 그런데 중립적으로 객관적으로 담담하게 봤다. 척하면 알겠지만 사진을 잘 찍는다. 사진의 내용이 뭔지 상관없이 한 장 한 장이 시선을 끈다. 시선을 끄는 방법을 알고 있는 사람이다. 2번, 3번, 4번은 멋지다. 우리가 시장을 갔던 시간대가 좋았지만 그 빛을 본 사람이 잘했다. 1번을 왜 칭찬을 하지 않느냐하면 이유없이 불안한 앵글로 찍었기 때문이다. 이해가 안 된다. 강유환은 이 글을 보면 답을 달아주면 좋겠다. 그리고 문제의 5번은 성의없는 사진이다. 앞의 2, 3, 4를 봤기 때문에 한껏 기대감이 달아올랐지만 급전직하했다. 6번은 전경과 배경을 공존시키는 전형적인 이미지 스내퍼(snapper, 주로 유명인을 찍는 사진기자라는 사전적 뜻이 아니라 내가 만든 용어다. 이미지를 순식간에 획 낚아채는 사람)의 방식이라 전혀 담담하지 않고 전투적이다. 7번은 현장에 젖어들어서 객관성이 없다. 8번은 썩 맘에 들진 않지만 5, 6, 7보다는 낫다. 9번이 평균점 정도에 해당하고 10번은 다시 오리무중이다. 왜 카메라를 바라보게 했을까?
 이상의 기준은 강유환 본인이 처음에 정한 것에 따랐다. 어떤 입장으로 사진을 찍는지는 몹시 중요하니 앞으로도 이를 놓치지 않아야 한다.
 
 

 곽윤섭 선임기자 kwak1027@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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