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기 태안, 수상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늘 맑은 마음 가지시고 더 좋은 사진 담으시라고 맑은 이슬방울 선물로 드립니다.
그리고
한겨레워크숍을 위해 각고의 노력과 혼신의 힘을 다해주신 스탭분들과 강사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ㅋㅋ 아부..
오늘 아침은 태안관련 기사를 읽으며 행복하게 출발을 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