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 포토워크숍의 여운이 가시기도 전에..
한겨레통일문화재단에서 주최하는 러시아 이르쿠츠크 - 하바롭스크 - 블라디보스토크 일정의 시베리아 대장정에 스탭으로 해외출장을 갔다왔습니다. 올해는 역마살이 끼는 모양입니다.
스탭으로 갔음에도, 태안에서 사진을 못찍은게 한이 되어, 열심히 대충 셔터를 눌러댔습니다. (그러고도 8일동안 촬영한게 340장이 전부 ㅠ.ㅠ)
딸쯰의 자작나무 숲 사이로 보이는 바이칼호수 s5pro | Nikkor 17-55
바이칼호수 s5pro | Tamron 28-300
바이칼호수 s5pro | Tamron 28-300
바이칼호수 s5pro | Tamron 28-300
어딘지는 GPS데이터가 있을 것임.. 아마도 이르쿠츠크 근방인듯.. 아이폰으루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