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신문, tv
세상을 들여다보기가 무서운 나날의 연속이네요.
우리들 한명 한명,
나부터가 빛을 내는 사람으로 살아가
우리 사는 이 세상 환하게 만들어가야겠다
다짐을 하게 되는 날입니다.
마음이 많이 무거운 날,
그 무거움을 책임감으로 느끼는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