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은 전혀 미적 감흥을 불러 이르키지 않습니다.
그저 기록 사진일 뿐입니다.
혹시 이 사고와 밀접한 관계를 지니고 있는 조상이 있다든가
사고를 정리하는 데에 참여를 했다든가 하는 사람이 본다며는
더할 나위 없는 풍크툼을 접하게 될 수도 있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