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서울 꿈의 숲 전망대에서 바라본 앞 조망입니다.
북서울 꿈의 숲 관리소에서는 이런 모습을 알고 있는지요?
강북구청 환경관리과에서도 이런 모습을 알고 있는지요?
골프연습장을 지은 사장도 이런 모습을 알고 있는지요?
이렇게 시민들의 조망권을 해치고도 강북구청은 아름다운 북서울 꿈의 숲을 자랑할수 있는지요?
한겨레 신문 이 한장의 사진란에 고발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