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품은 제주 바당입니다.
찰나의 순간들을 담기엔 너무 아쉬워 조금은 오랜 시간의 중첩을 담아보았습니다.
이미 지나간 찰나의 순간들이 모이고 모여 또다른 찰나의 순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