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는 짙어지고, 이들의 우정과 사랑에 감동하며 셔터를 누른다.
누에섬이 보이는 석양풍경을 대부해솔길 입구에서 맞이하며~~
140226 : 전곡항을 거쳐 대부해솔길입구, 누에섬이 보이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