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려니 숲길, 이름도 아름답고 너무도 유명한 곳이라 기대가 참 많았습니다.
눈덮힌 숲길도 아름답지만 4,5월 연록색 잎새가 피어날때 그 아름다움이 어떨까 상상해 봅니다.
단체사진에서 활짝 웃으시는 사진 부장님의 표정이 아주 좋습니다.
이곳에서 총무님의 니콘카메라가 사려니숲신에 홀려 정신을 깜빡 놓았다니 ...참 신기하기도 합니다.
사진 부장님! 우리 다음에 또 제주도 갑시다요!!!!!!!! 총무님의 카메라가 또 어떤 반응을 보일까도 궁금하구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