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다 피콘의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에
-근심이 많고, 외롭고 불행한 사람들을 치료할 수 있는 최고의 비법은
혼자서 조용히 하늘과 자연과 신을 느낄 수 있는 곳을 찾아가는 것이다.
그곳에서만 모든 것이 제대로 돌아가고 있음을 느끼고,
신은 인간이 자연 속에서 행복을 느끼기를 바란다는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요즘은 어딜 가나 꽃보다 예쁜 잎들을 볼 수 있어 행복하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