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1일 첫 사진에서는 귀여운 강아지를 담았더랍니다.
2012년 마지막날에는 예쁜 고양이를 담았습니다.냐옹~~~^^ㅋ
마지막 해저무는 모습, 아쉽긴 하지만 붙잡을수도 없도 붙잡을 마음도 없습니다.
새해에 만나뵙겠습니다.
모든 분들 새해에 강하고 단단하고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