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좀 더 오시기 편하도록 마을지도와 사진전 장소 만화로 올립니다..
그간 이틀동안 비도 내리고 간간이 천둥번개도 쳐 주시공~ 용띠라 그런가 봅니다..
오늘은 무척 따가운 햇살을 퍼 부은 3일차..어제 오늘 참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일본, 대만, 중국에서도 ?? ㅋㅋ
꽃계단에서 저를 알아 본 관광객들의 열화와 같은 성화(?)에 사진 몇 장 함께 찍었습니다..
참 고맙습니다.
사진은 글로벌 언어 같습니다..이래서 사진은 소통인가 봅니다..
송 영관 회장님과 형수님 오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