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 메타길 이야기 3
"뭘 찍을까 ?" 궁금하다...
(아래) 대비라고나 할까 ?
궁금하다 ? 뭘 찍었길래 ?
"김 문기 형님은 벌써부터 10장 고르나 ?"
아니 ? 우 효순 여사님, 또 ? 오늘 저의 모델이 되셨습니다..
사실 아래 사진은 삭제할라고 했었는데 ? 현장에서~~
김 철환, 레오선생, 살아 있네요 ?
곽 기자님, 모가 그리 좋으세요 ?
신 작가님 주변에는 항상 여성동무들이 ? 부럽다 ^_^
우리 모두 청결하게 ~~
"찍고 보고~~ 감동하고~~"
"메타길 추억"
메타길을 추억으로 남기고 이제 떠납니다..추억은 그리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