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4대강 살리기, 우리 강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체험하는
333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경북 상주 경천대에 들렸습니다.
마구 파헤쳐지는 경천대의 모습입니다. 함께 간 이들이 모두 망연자실 했습니다.
아마도 예천 회룡포도 이렇게 되겠지요. 어떻게든 막아야 하는데 ...정말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