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를 피해 집에서 가까운 광릉수목원 안에 있는 봉선사에 갔더니
오리들이 노니는 연못이 이렇게 황금색으로 변해버렸습니다.
이곳은 4대강 사업도 하지 않았는데 ...무더위때문일까요?
오리들이 모두 연못에서 나와 나무밑에서 쉬고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