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털한 주점. 된장이 토종인 집. 주인할매가 화끈한 집. 카드가 안되는 집. 재털이 잘 딲아서 주는집....메뉴판에 없는게 더 맛있는집.처음 가본집.마포종점.
한겨레신문사 아랫동네..
저는 이 날 할매의 적극적인 추천에 의해 알배기배추랑 생굴이랑 먹었습니다..
14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