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월, 무더운 여름날의 추억이 시작되었다. 낙산 윗동네 프로젝트 첫날..6인 모임에서~~
연습해 보았습니다..
열흘은 가야 하겠지요 ?
그 유명한 꽃계단입니다..인증샷으로는 그만..
윗 분들은 우리 프로젝트의 든든한 후원자들입니다..
대장님에게 "토시'하나 드렸습니다..
베이스 캠프가 된 508 벙커.
창신역에서 마을버스 3번, 당분간 많이 타게 되었습니다..
바다 건너온 중국 아이들..
젊은 예술가의 달콤한 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