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9~30, 1박2일, 한겨레 포토워크샾 운영위원 출사..
장소 : 우리바다팬션 (강화도 화도면 장화리)
석양 오메가는 볼 수 없었다. 그것도 인연이 닿아야~~
그래도 은은한 석양을 팬션 거실에서~~ 만난다..
가끔은 회색빛 노을이 더 좋을 떄도 있다.
참가자 : 5기 송 영관 회장님과 형수님. 박 호광 작가, leo 김 철환, 운영위 총무 김 선희님과 두 딸 태희, 태현이.
그리고 포토워크샾 단골이신 송 주원 박사, 그리고 이 동준(checky)..
갯벌은 살아 있습니다..다행 ?
"살아 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