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5.1.28. 서울에서,
‘수필의 현대문학 이론화 운동’을 힘차게 선언했다.
이것은 현대문학 1세기 ‘신변잡기’라는 오명을 씻어내기 위한 비장한 몸부림이다.
그 다짐으로 한 해를 채우면서,
'창작문예수필작가회'가
신인들에게 상을 주고, 작품집2 ‘무장(武裝)한 도시‘를 출판한 기념행사를 벌였다.
그 자리에서 이모저모를 담은 것이다.
1-▶ 부천,경인 / 대구,경상 / 광주,전라지역에서 모인 회원 여러분 ◀
2-▶ 창작문예수필작가회 이관희 고문, 인사말 내빈소개 ◀
3-▶ 달구벌문학회 원용수 회장 축사 ◀
4-▶ 수상자 황주영 작가 ◀
5-▶ 수상자 정혜자 작가 ◀
6-▶ 타이틀 작품 '무장한 도시' 서순옥 작가 ◀
7-▶ 수상자 양숙이 작가 ◀
8-▶ 평론상 수상소감 은종일 작가 ◀
9-▶ 작품집 경과보고 송복련 편집장 ◀
10-▶ 타이틀 작품 '무장한 도시'낭송 서순옥 작가 ◀
11-▶ 기념행사 준비한 대구지역회원 여러분 ◀
◀ 맺는 말 ▶
문학은 진화합니다.
창작문예 수필은 기존의 수필이 아닙니다. 에세이도 아닙니다.
지난 5백년간 몽테뉴의 에세이가 창작문학 쪽으로 진화하여 나타난,
시, 소설, 희곡에 이은 제3의 새로운 양식의 창작문학입니다.
… 창작문예수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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