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 가까운 곳에 망태버섯 군락지가 있습니다.
마침 박영신 선생님과 함께 전에 가 보았던 곳을 다시 가 보았습니다.
좀 늦게 가서 인지 온전한 것은 별로 없었지만 그 다양한 모습에 정말 놀랐습니다.
자연이 주는 또하나의 아름다움에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