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런 책들을 만드느라 정신없이 보냈습니다.
위의 두 권은 오늘 출판되었고, 아래 한 권은 다음주에 출판될 예정입니다.
이제 연말까지
두 권의 책만 끝내면 올해 송구영신 잘 맞이할 것 같습니다.
종교적인 냄새를 물씬 풍겨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