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의 관심을 끌 만한가 ? 이 나이쯤 되면 호기심이 다 같아지나 ?..
시간많은 친구들의 벼룩시장 탐방은 시간 가는 줄 모른다.
그래서 친구들이 좋다.
빨리 가자는 넘, 한 명도 없다. 그만큼 시간이 많다는 얘기다.
권투도장 관장님, 용철이는 하나 샀다. 무얼 샀을까 ? 사위가 준 용돈이란다..ㅎㅎ
140301 불암산 시산제를 마치고 청계8가 탐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