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카메라를 또봇 로보트 다루듯 거칠게 다루는 아들입니다..
사진은 어떻게 찍었을까요?
평가가 어렵네요 ^^;
멀리서 오셨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사도 제대로 못드리고 헤어졌네요...
좋은 날에 또 뵐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