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선배님들께 인사드립니다.
융통성 있는 스케줄과 좋은 분위기 속에서 가을색깔은 참 고왔습니다.
몸무게가 늘어서 여행을 마친 것도 평생 처음인 듯.
거의 봉사 수준에 가까웠던 <사진마을>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제 카메라에 담긴 회원님들 사진은 정리 되는 대로 밴드에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