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바라던 일들 이루지 못했어도 잘 보내고 잘 맞이해야겠지요.
오늘은 종무식이 있는 날,
새해에는 생각하지도 못했던 좋은 일들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한겨레 포토워크숍 가족 모두에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