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비가 내리던 항구, 조업에서 돌아온 그가 작업을 마치고 잠시 휴식에 들어갑니다.
정겨운 말과 웃음이 흘러 나오는 그곳은 외국인 쉼터입니다. 이역만리 조그만 공간이 그에게 작은 위안을 되길 바랍니다.
가족, 고향, 당신의 꿈을 위해 오늘도 파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