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기 전체 진행을 너무 재미나게 잘 해주신 김종동님, 고생하셨습니다.
본인 사진은 왜이리 없냐하시기에 제가 올립니다.
타인들 친한 척하며 사진찍는데 배아퍼하며 밀어붙이는 모습이 담겼네요. ㅎㅎ
다음에는 맘씨를 조금. ^^
그런데 이건 누가 누구인지 모르겠네요. 성남훈 작가님과 정말 형제지간이 아니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