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 25분이 참석하여 진행된 11수상식에는 1부 곽윤섭기자님의 참석하신 분들의 최종리뷰와
2부 신미식 작가님의 사진영상감상과 강의로, 3부 시상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최우수상 김한선님, 우수상 김래희님, 장려상 오기봉님, 최애선님에게 뜨거운 박수로 수상을 축하드렸습니다.
최우수상과 우수상 그리고 장려상 두분에게 각각 상패와 상품(신미식작가님의 사진집과 한겨레신문 발행 마그넘코리아사진집)이 수여되었습니다.
수상식 끝마무리에 이번 11기에 특별히 수고하신 김선희 총무님과 이동준 회장님에게도 감사와 격려의 박수도 힘차게 드렸습니다.
또한 11기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 신미식, 성남훈 두분 작가님, 곽윤섭 기자님, 진행을 맡아주신 김종동님, 그리고 부산시청 사진동호회 회원님들, 11기 운영에 함께 참여하신 10분의 운영위원님 모두 모두를 위해서 다시 한번 힘찬 박수를 보냈습니다.
김종동님의 사회로 시작된 시상식은 9시 조금지나 끝을 맺고 모두 함께 단체사진도 찍었습니다.
모임에는 항상 뒷풀이가 있는법, 한겨레 신문사 앞에 있는 고기집에서 맛나게 즐겁게 대화를 나누며 11기를 함께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수상식 사진과 함께 뒷풀이 모습을 간단히 올립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11기 부산사진만이 아니라 평소찍은 좋은 사진들 많이 많이 올려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