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무리 옳고 좋은 뜻을 지니고 있다하여도....
상대방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헤아리질 못한다면....외면받을 일......
때로는 고집을 꺾는 일도 용기이며 미덕임을 알길.......
오래전에 제 블로그에 올렸던 글과 사진입니다..
오늘 그냥 생각이 나서 올립니다.
하도 옳다고 하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