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310. 돌담길 안, 빈 의자.. 앉아보고는 싶었지만,,강풍으로 몇 걸음 옮기기도 힘들다..너무 춥다..아쉽지만 빈 의자로 남겨두고 떠 난다.. # 제주도 한담해변 유명한 봄날카페 돌담마당..